컨텐츠로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

바오로의 성지 이야기

오랜 시간동안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신뢰를 주는 성지순례 전문 여행사입니다.

HOME > 바오로의 성지 이야기 > 바오로의 성지 이야기
259번 게시글
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? 베드로의 고백과 첫 번째 수난 예고를 하신 카이사리아 필립비
작성일 : 2024-01-18     조회 : 73
첨부파일 첨부파일 없음
259번 게시글의 이전글, 다음글
이전글 사도들의 사도 막달레나 마리아 성당
다음글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유혹을 받으신 예리코

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시민로 75(치평동, 광주평화방송 2F)   문의전화 : 062-381-9004   팩스 : 062-381-2006

Copyright © 2015 St.Paulus Tour. All right Reserved